루리웹 ·4일전

스쿠터 클러치 교체 DIY를 해보자.jpg (2)


늘 다니던 곳 입갤


1000km 탄 엔진오일의 상태가?


구동계의 커버를 뜯으면 늘 벨트 분진이 반겨준다


커버를 여니 클러치의 상태가?


열먹어서 녹난거 오지구여


아우터 클러치가 잘 익었습니다


대충 이케이케 빼면 나옵니다


먼저 클러치 슈 부터 뽑아보자


클러치 드리븐 페이스를 분해하여 조립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리버스 엔지니어링 각재려다가


구리스 똥에 즉사


클러치를 잡아주는 텐션 스프링의 장력은 일자드라이버로도 제껴질 정도로 처참했다


이것도 기분이다. 갈자


핀 하나하나까지 다 정성스레 포장해놔서, 쓰레기가 절반임


사실 클러치슈는 뻬빠질 하면 다시 살릴 수 있지만


5년 썻으니 수지 경화를 생각해서 그냥 갈아줍시다


새 클러치 스프링은 힘 좀 빡세게 줘야 끼워집니다


이번에 교체할때 가장 지저분해서 짜증났던 파트


구리스 바르기


베어링도 조립만 하고 구리스는 안넣어줘서 손 스킬로 이케이케 찌걱거리며 발라 넣어줘야합니다


신/구 비교


이케이케 끼우면 완료


구품들의 시체


이 쓰레기들아


누드 테스트 까지 완료하면 끝



왜 바꾸냐구요?


오래되면 출발할때 슬립이 느껴지고 미트가 안되어 덜덜 떠는 느낌이 나서 교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