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일보 ·2일전

현대건설 철근누락 관련 서울시 기술서기관 이거 생각보다 미친놈이네요

 

 

기술 서기관 이라는 놈이 기둥 주철근의 반이 빠졌는데 구조적으로 안전의 문제가 없다라고 국회에서 증언하네요

 

아마 기술고시 출신으로 보이는데 정말 미친놈이네요

 

아마 여러딴게이 들이 생각하듯이 돈 아낄려고 철근 빼먹었다 라는 상황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예전에는 철근을 2단배근하게 되면 기둥 외곽으로 1단을 배근하고 10센치 정도 내부에 또 1단을 배근해서

 

도면상으로도 확연히 보여서 문제가 없었는데 요즘은 다발철근이라고 해서 그냥 외곽1단에 두가닥씩 배근해서

 

도면에 얼핏보면 1개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번 사건의 원인도 저걸로 보이고요

 

아마 나중에 철근이 빠졌다는걸 발견하게 된것도 철근이 남으니까 이거 왜남았냐?  하고 찾아보다가 발견했을거 같네요

 

물론 기술적으로 구조 보강방안은 여러 방안이 있고 보강하면 안전해 지는건 사실입니다만

 

실패사례가 아니라니요?

원래도 안전한데 기준상 미달이라니요?

저거 미친놈 입니다

저런놈이 발주처에 기술책임자라고 앉아있다는게 너무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