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2일전 ·코히어런스

장관이 힘 많이 써서 최악은 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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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지급이면 좋은 결과는 아니지만 지선 앞두고 최악은 피했다고 봅니다. 장관 요즘 여기저기서 사실상 파업을 부추기고 다녀서 별로 안 좋아했는데, 힘 많이썼네요. 여전히 dx는 버리고 가서 회사야 다소간의 곤란을 겪겠지만 그건 삼성이 알아서 할 일이지요.


오늘 하닉 하청 노조도 영익 배분 요구한거보면 지선 이후 본격적으로 정국이 혼란기에 진입할텐데 정부의 큰 과제입니다. 하청은 파업 못할거라던 분들은 다들 어디가셨는지... 앞으로 연쇄파업은 불가피해보입니다.


노봉법은 클리앙 분들은 이번 파업과 무관하다고 주장하지만 진보 쪽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소송리스크로 사실상 문을 열어준거라 지적하는 것을 보면 폐지가 불가피해보입니다. 다만, 이 경우 곧 있을 AI로 인한 대규모 노동 대체에서 노동자들이 대항할 수단이 없어지는거라 쉽지 않은 문제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