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2일전

독일의 탈원전이 최악의 타이밍이었던 이유 (2)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탈원전을 선언하며

국내의 모든 원전을 정지시키고 해체 작업에 들어간 독일.


그 뒤에 일어난 일이...







우크라 전쟁과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파로 인한

천연가스 가격 폭등.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천연가스와 원유 가격 폭등.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전기먹는 하마가 되어가는

AI와 데이터센터.







그리고 원전 해체가 폭파로 뚝딱 끝나는게 아니라

방사능 제염부터 해체까지 수십 년은 걸리기 때문에



현재 독일에게 남은 건 쓸 수도 없는

원전(이었던 것)에서 나온

방사능 묻은 콘크리트 더미 뿐이다.



냉각탑은 폭파하고 기계들도 해체했으니

발전은 당연히 할 수 없는 건 물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