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5일전

5.18 관련해서 공포스러운 경험을 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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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게이 썰보고 생각난 썰...






때는 가까운 친척이랑 함께 고향에 내려가는 길이였다.




어쩌다보니 정치이야기가 나오다가 5.18이야기까지 뻗어버렸는데...





거기서 어마어마한 소릴 듣게된 나는 예의고 나발이고 모르겠으니 말 멈추고 말하지말라고 면전에다가 박아버렸다.



그리고 곧장 이어폰을 꺼내 귓구녕을 틀어막았던 경험이 있었다.



...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진짜 참담하다 못해 끔찍한 이야기였다.





더 무시무시한건 그 친척의 고향이 전라도라는거다.



나는 아직도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