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5일전
5.18 관련해서 공포스러운 경험을 한 썰. (2)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5227478
이 유게이 썰보고 생각난 썰...
때는 가까운 친척이랑 함께 고향에 내려가는 길이였다.
어쩌다보니 정치이야기가 나오다가 5.18이야기까지 뻗어버렸는데...
거기서 어마어마한 소릴 듣게된 나는 예의고 나발이고 모르겠으니 말 멈추고 말하지말라고 면전에다가 박아버렸다.
그리고 곧장 이어폰을 꺼내 귓구녕을 틀어막았던 경험이 있었다.
...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진짜 참담하다 못해 끔찍한 이야기였다.
더 무시무시한건 그 친척의 고향이 전라도라는거다.
나는 아직도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