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3일전
역사학자가 생각한 대군부인의 가장 큰 오류 (13)
그러면서 "'21세기 대군부인'은 냉정하게 말해서 일본 플롯에 영향을 받은 거다.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소설에서 어마어마하게 쓰인 플롯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실세를 쥐는 게 맞냐는 질문에 “가장 큰 오류다. 변우석이 주인공인데 어쩌겠나"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역사적으로 불가능하다. 조선은 종친의 간섭을 철저히 막은 나라다. 섭정이 있긴 했지만 엄격한 관리 아래 이루어졌다. 조선은 초반부에 세조라는 수양대군의 배신을 맛봤기 때문에 (권력을) 절대 안 준다"고 이야기했다.
그 외에도 작품 속 역사적 오류에 대해 지적한 심용환은 "'21세기 대군부인' 같은 작품은 고답적, 역사학적으로는 수준 낮아 보이는 대체 역사물일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대한민국적인 문화를 창조하는 흥미로운 실험이다.
앞으로 이런 작품이 많이 나와서 더 촘촘하고 창의적인 이야기를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단 요약하면 천세천세하는것보다는
섭정이 권력을 쥐는게 불가능하다는 구조라고 함 조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