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1시간전
나츠메 소세키 작가의 웃긴 일화중 하나 (2)
어느날 나츠메 소세키는 후배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나생문, 지옥변의 작가)와 불구경을 하고 돌아가던 중
이 화재로 인한 불심검문을 당했는데
직업과 행동 동선을 묻는 경찰에게 아쿠타가와는
집은 저쪽이니 저기서 왔고 불은 저기서 났으니 이쪽에서도 왔다라는 애매한 대답을 했고
이에 질린 경찰이 그냥 보내줄려고하자 둘은 경찰서 가서 자세히 얘기하자며 한참이나 경찰을 놀리며 당황해하는 보고 재밌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