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9시간전 ·하늘풀
양대노총, 삼성전자 노사합의에 '하청노동자와도 성과 나눠야'(종합)
양대노총, 삼성전자 노사합의에 "하청노동자와도 성과 나눠야"(종합)
"타결의 성과, 하청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지역사회 환원으로 이어져야 마땅"
"반도체 산재 피해자, 비정규직 투쟁 결과물…정부 반노동 행태 규탄"
민주노총:
"삼성이 거둔 세계적 성과는 대기업 정규직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위험과 열악함을 온몸으로 버텨낸 하청·협력업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 그리고 지역사회의 인프라가 결합한 '사회적 총노동'의 결실"
"성과의 독식은 있을 수 없다"
"이번 타결의 성과는 반드시 하청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지역사회 환원으로 이어져야 마땅하다"
"삼성노조는 사업장을 넘어 전체 노동전선의 연대로 나가야 한다"
"초일류 기업노조라는 우월적 지위를 내려놓고, 미조직·취약계층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앞장서는 연대의 성숙함을 보여야 할 때"
"정부의 반노동적이고 편파적인 행태는 강력히 규탄받아야 한다"
"정부는 노사 자율 해결을 지원하기는커녕, 구시대적인 긴급조정권 발동 카드로 노동자를 전방위적으로 압박하며 철저히 자본의 편에 섰다"
"정부는 이런 친기업 기조를 즉각 폐기하고 반성해야 한다"
한국노총:
"대기업의 성과가 원청 내부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삼성전자의 성장과 생산은 수많은 협력업체와 노동자들이 함께 만든 결과"
"협력업체 노동자들에게도 성과의 과실이 공정하게 배분될 수 있도록 납품단가 구조 개선, 기술·생산 이익 공유, 상생협력 강화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혁신하는 실질적인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
ㅡ 연합뉴스, 원문 링크는 -> https://v.daum.net/v/20260521105122558
좀더 건강한 사회로 가기 위해
다소 진통이 불가피해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