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12시간전
김수현 같은 사건 터졌을 때, 비난하는 쪽이 얼마나 영악하게 느껴졌냐면.. (16)
피카츄 배 만져도 비난 들었던 건 다들 알겠지만..
커뮤를 제외하고도, 조롱 없는 비난이 가득한 조롱성 영상들 기사들이 굉장히 많았음
저 당시 김수현 팬이었던 미디어나.. 언론들도 거의 없어서..
자칫 행보 조금만 움직여도 까기가 바빠서, 고립 된 섬에서 김수현 혼자서 울고 있는 것 같은
그런 모습이었음..
오달수도 미투 당하고 제대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선균도 모발 소변 ㅁㅇ류 검사에서 음성 판정 받았는데도
그런 곳에 갔던 것부터가 문제가 아니었냐라는 식부터 시작해서 갖은 조롱을 당함..
이선균이 죽으면서 제대로 공소시효가 없어지면서 판정이 나지 않았지만..
유흥업소가 3억 5천만원을 협박하여 뜯어간 것은 실형이 남..
비밀 수사를 요청했는데도 받아들여지지도 않고, 되려 관계자가 기자에게 정보를 흘리고..
추락하길 바라는 여론은 뜨겁게 달구지만..
억울하게 추락한 사람들이 다시 올라오기 위해서는 더 처절한 현실이 펼쳐지더라..
되려 다시 회복한다해도.. 이전의 여론에서 악질적으로 쓰던 기사를 빌미로..
끝까지 혐오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음..
그리고 알지도 모르겠지만..
연예인들의 이런 억울한 사태를 막기 위해
비밀 수사권을 지키기 위한 '이선균 재발 방지법' 을 통과 시키기 위해 법안이 올라갔긴 했지만..
여전히 제자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