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13시간전

벌레덕에 잠을 설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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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화장실을 가려고 눈을 떴는데 천장에 뭔가 시커먼 뭐가 붙어있더라구요.
엄지손가락 만한게 기어다니길래 자연스럽게 일어나서 청소기를 가져와서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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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앞에 흡입구 떼고 봉만 남겨서 벌레 빨아들인다음
몇바퀴 돌려주고 변기에 물내리면서 바로 버리면 되서 너무 좋습니다.
자취하면서 잘 샀다고 생각하는 기기 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근데 왜 비만 오면 저런 벌레가 돌아다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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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런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