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14시간전 ·하늘풀
삼성전자 성과급 파티에 초대받지 못한 사람들 ㅡ 한겨레21

삼성전자 성과급 파티에 초대받지 못한 사람들
“인당 얼마 해서 1년치를 회사에 (삼성전자가) 도급비로 내려줍니다.
예를 들어 200억원에 예약하면 12번을 쪼개서 내려줘요.”(삼성전자 하청업체 직원 ㄱ씨)
“입사해서 퇴사할 때까지 하이닉스에만 머물고 가는 거예요.
전 우리 회사(피앤에스로지스)가 어딨는지도 몰라요.”(SK 하이닉스 하청업체 직원 ㄴ씨)
ㄱ·ㄴ씨와 같은 하청 노동자는 5만7079명(삼성전자 4만2589명·2024년 기준, SK하이닉스 1만4490명·2025년 기준)에 달한다.
반도체 생산 공정에 투입되는 인원의 약 25~29%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작지 않다.
설비 유지보수는 물론 물류·장비의 셋업과 기술지원 등 반도체 생산 공정에 필요한 작업이 하청업체의 손에 맡겨져 있다.
서류상 다른 회사이지만, 하청 노동자는 오로지 단 한 곳의 원청(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에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청 사업장에서만 일한다.
ㅡㅡㅡ 이하 생략,
한겨레21 네이버 뉴스 원문 링크는 -> https://n.news.naver.com/article/036/0000053633
하청도 이제 교섭권이 생기는듯 하니
본인들의 목소리를 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