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15시간전

김수현 사건 터졌을 때, 댓글 달기가 못했던 사람들 공통점 (32)




사건 터진 뒤


몰아칠듯이 김수현 깍아내리는 기사들이 나와도


당혹 스러워서 피카츄 배 만지는 사람이 대다수였지만


김수현이 기자회견 나와서


아이처럼 엄청 서럽게 울면서 그런적도 없다고 하는 모습 보고


그 모습이 애처로워 보여서 보기 딱하다고 느꼈는데


그러다가 가세연 붙고 기자회견에도


기레기들이 성범죄자로 몰아치는 기사들 나오고 하니..


이건 뭔가 많이 구리구나 싶어서..


나 포함, 해당 사건 관련 글에 댓글도 달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음..


억울함이 풀렸어도..


그간 성범죄자 취급 당하던건 누가 보상해주냐..


처음에도 느꼈지만, 김수현이 안타깝게 느껴졌다...


나 말고도 비슷하게 느낀 사람 많았을거야..



사건 터졌을 때, 글도 댓글도 남기지 않고 추천도 안 했지만..


억울함이 풀릴 소식이라고 하니.. 이제서야 다행이구나 하는 맘으로 글을 남김


김수현씨 오늘 같은 날은 펑펑 울고, 오랜만에 개운한 맘으로 푹 잡시다..


해가 지면 다시 해는 뜹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