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15시간전 ·workaholic
고유가 지원금 광탈, 대기업 성과급 잔치, 씁쓸한 양극화
이번 고유가 지원금 상위 30%라 대상자가 아니라고 하네요.
벌이가 엄청난 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입에 풀칠하며 산다고 생각했는데 서류상으로는 부자인가 봅니다.
그런데 최근 뉴스 보면 대기업들은 파업하니 마니 하다가 억 소리 나는 성과급에 주식까지 챙겨 받는 거 보면 참 기분이 묘합니다. 근로소득이라는 게 누군가에게는 팍팍한 현실인데, 누군가에게는 자산 증식의 치트키 ? 약속된 복권 당첨권같이 느껴집니다.
정부 기준으로는 30% 상위 국민인데 실제 삶과의 괴리가 커서 씁쓸합니다.
하위 30%만 지급했다면 또 그거대로 난리날거고 그냥 안줬으면 이런 분열이 없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