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20시간전 ·이리가요
우리나라는 '이러고도 박사 해? 독하다 독해' 사회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공대 박사를 한다는 건 심리직, 경제적 손해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원래 의대갈 성적이었던 예전에 공대에서 박사를 했으면 생애소득으로 30억쯤 손해 봤을 겁니다.
고령화와 실비보험 전의 의사들은 개업해서 망하기도 많이 망하고 또 많이도 벌고 하는 사업가특성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미용시장이라는 하방이 지금처럼 단단하지 않았죠. 리스크를 가져가니 개업 의사들의 고소득이
납득이 되는 시기였습니다.
의대갈 성적이 안되는 시기에 공대간 학생들 중에 최상위권 대학에서는 반절은 재수해서 의대간다는 시대가
지난 10년간이었습니다. 이 시기에 공대에서 박사를 간 사람들은 40-50억 쯤 손해 봅니다.
의사들의 연소득 증가율보다 대기업 연구원들의 연소득 증가율이 반에 반도 안되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의사들은 하방이 단단해지는데 비해 대기업 연구원들은 점점 더 힘든 상황이 됩니다.
이제는 공대에 간것 자체로 40-50억쯤 손해볼 수 있는 시대가 되네요.
의대가듯이 성실하게 공고보내서
대기업바로 가거나 전문대-대기업 루트가 되면 적어도 박사들보다는 생애소득으로 10억이상은 차이가 날겁니다.
이건 예전에도 그렇긴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취직한 대기업이 반도체기업이라면 50억 이상 차이가 나겠네요.
기회비용까지 따지면 100억은 차이가 나겠네요.
이래도 박사할거야? 묻는 시대입니다.